중국군 총참모장인 천빙더(陳炳德) 육군 상장(앞줄 오른쪽)이 25일 방한해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를
방문했다. 의장행사를 마친 뒤 김태영 합참의장(앞줄 왼쪽)이 회담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두 사람은
회담에서 "6자 회담을 통한 북핵 문제의 원만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천 총참모장은
2박3일 일정으로 특전사령부, 진해해군기지 사령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중국군 장성은 소장(별 하나)·
중장(별 둘)·상장(별 셋) 순이며, 별 넷인 대장 계급이 없어 상장(上將)이 최고 계급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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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대천의 원수 중국군 총참모장은 공식방문 해도 전혀 상관없고, 고작 군악 페스티벌에 초청받은
일본 자위대 군악대는 이 땅에 한 발짝도 들여서는 안된다는 해괴한 논리는 과연 어떤 기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