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중로로 적당한걸 찾아 구입할까 어쩔까~ 하다가~
네이버 중고나라가의 안좋은 기억이 생각나길래~
저도 모르게 신품으로 구입해버렸습니다.
FX시리지를 구입할까 하다가~ 넘 작은것 같아~
걍~~~~~~ 한번에 하이엔드로 정착.....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째만한 놈은 익서스시리즈랑 G시리즈만 써봤는데~
파나소닉은 처음입니다. 그리고 파나소닉의 환율가격정책이 넘 맘에들어서^^
(그냥 많이 올리지않고 가죽케이스를 빼버리는 것으로 대체...)
다음달 카드값 어찌해야할지 지금부터 걱정스럽습니다.
스팩이 넘 좋아서...제가 현재 사용하는 메인DSLR보다 3배 화소수가 높아요..ㅎㅎㅎ
배송했다고 문자오던데...아우~ 기대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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