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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을 바꾸다..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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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18:5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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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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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을 바꾸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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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가입일자 : 2009-07-1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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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회원 김태완입니다.
요세는 날씨가 너무도 화창해 어린애마냥 마음까지 들뜨네요 ^-^
한동안 만족하며썻던 선반을 바꾼기념으로 갤러리 등록하려구요 ㅎㅎ
자영업을 하는지라 발이 항상묶여있어..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알아보다 드디어
바꾸게 되네요
(예전사진)
탄노이 미니를 쓸때 사진인데요 선반이 튼튼하긴하지만 눈으로 보기에도 그렇고
알게모르게 붕붕거리는 소리가 나서 북셀프중에도 작고예쁜녀석들만 올려놓게
되더라구요
사삼일리m, 다솜이 1.2,캠브리지s30, 쿼드12ㅣ,어드반트 베이비2,에포스 m5,프로악 타블렛,다인52se 탄노이 오토그라프 얼마나 많은녀석이 올라갔는지...다기억도 못하겠네요
이젠 그동안 궁금했지만 지방에 설움과 발동냥못하는 죄로 궁금했던 셀레스천이 어렵게 들어왔습니다.
선반은 38mm x 1150mm 짜리를 구했습니다 튼튼한 까지발3개를 걸쳤습니다.
튼튼히 선반을 단김에 오석을 올릴까도 했지만 우연히 천연옥판을 두장 구하게 되어
깔았습니다. 오석이랑 차이점은 잘모르겠지만 깨끗해보이니 우선 만족입니다.^-^
셀레스천 sl6si 독사진입니다.;; 상태도 너무 좋습니다. ㅠ.ㅠ
밀폐형이네요.. 아직 많은시간 들어보질 못해 머라 딱히 말씀드리긴 모하데
쏘지않으면서 부드러운 고역 알맞은 저음이 가슴을 설례게 하네요
욕심에 음향판도 한장 부쳤습니다. ㅎ
선반위에나 어케 설치 해볼려는 이마트표 공명종..아직도 제자리를 못찾고 있습니다.
까치발에다가 우선 폼으로 달아놨구용 선반밑에 앰프와 dac에 연겨하는 검정파워케이블이 보기 싫어 몰딩을 할까 하다 못쓰는 바이올린으로 가려놨더뉘 나름 깔끔해보여 좋습니다.
벌써 저녁노을이 지내요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하는것도 없이 너무도 빨리갑니다.
집에가서 쉬고싶은생각뿐이 안드네요
회원님들 두서없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회원님들은 지나시다 들리세요 날씨가 더운탓에 커피말고 콜라가 구비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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