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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이런일이 ㅋㅋㅋ <br />
반갑습니다. <br />
저 아시죠? ^^;;;;; <br />
저는 이제 상업 사진과는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답니다 ^^;;; <br />
<br />
그런데 이글 올리신 분 사장님 아니신가요? <br />
나이가 예상보다 너무 작아서 놀랬습니다. <br />
저와 1살 차이니 ㅡ.ㅡㅋ <br />
<br />
혹시 저를 모르실까바.. <br />
http://muhacok.co.cc

스튜디오 2년 하면서 나름 정직하게 <br />
(액자 제일 비싸게 제작하고 사진출력비 비싼곳에하구)이런 노력들이 <br />
큰 효과가 없다는게 사실 믿기지 않아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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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br />
특히 마케팅에서 ^^;;; <br />
사진은 더더욱 그런 노력은 고객에게 어필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br /

아기사진만 찍으시나요?<br />
저도 머리에 털이 더 빠지기전에 가족사진을 하나 찍으 놓을까 하는데..

최무학님..사진외에 오디오에두 관심을 ㅋㅋㅋㅋ<br />
여기서 뵙게되니 더 방갑네요<br />
해운대 신도시 세연정 건너 대하프라자 5층...ㅋㅋ 저녁시간 언제든 놀러오세요<br />
새벽 2-3시까지는 작업해요<br />
불꺼져있어두 작업중..ㅋㅋ 모니터 색상 지장안받을려고 불끄고 작업 많이하거든요

임준석님<br />
요즘 스튜디오가 베이비.웨딩 이렇게 두가지로 분류되네요<br />
두곳모두 가족사진 찍구요 저희도 찍어요..ㅋㅋ<br />
http://cafe.naver.com/babyspring<br />
가족사진 수정해둔거랑 증명사진 몇장 있어요..<br />
어른들은 초상권 때문에 사진올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br />
가족사진도 어떻게 찍을지 컨셉이 맞는 스튜디오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ㅋㅋㅋ<br />
촬영 안해

해운대에 있으신가봐요...<br />
<br />
부산이라 반갑습니다....

아는 사람에게 가족 사진 찍었는데 사진이 참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전부 다른사람이 찍혀있으니...원..<br />
다음에 사진 찍을일 있으면 한번 뵙겠습니다. 사진 잘 찍어주는곳은 어딘지 알 방법이 없으니....

아, 그리고 부산 청음 모임은 hificlub에 부산경남 지역모임 같은곳에서 합니다<br />
http://www.hificlub.co.kr/web10/board/brd_comm_list_n10.asp?table=brd_10152<br />
링크가 잘 되었나 모르겠네요 저기에 들어가보면 좋은분들 꽤 있는걸로 압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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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2년도에 해운대에서 군생활 했었습니다. 28년이 지난 올해 해운대를 집사람과 방문해 보니 홍콩이나<br />
상해같은 분위기가 나더군요... 부산이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멋진곳에서 사진과 관련된 일을 하시니 현실은 어떨지 몰라도 멋진일을 하신다는 생각입니다. 돈 잘버는 사람들은 정말 실력자거나 아니면 약간의 사기기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은 돈을 잘 못벌지요...하지만 사회를 정화하는 힘을 가졌지요

아~~ 저랑 닮은 점이 많으시네요..^^ <br />
저두 부산이구 3학년8반이구요.. 웨딩관련일을 하고 있어 스튜디오 업체들 많이 봅니다.^^ <br />
반갑네요..

다음달이 오면 바쁜데.. 그 전에 얼굴 한번 뵈러 가겠습니다 ...ㅎㅎㅎ

지난 일요일 오전에 돌사진 찍으러 갔던 지서 아빠입니다. <br />
작업실(스튜디오)에 있는 오디오를 보고 짐작은 했습니다만, 이렇게 와싸다에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셋트가 낯설지 않아 깜짝 놀랐습니다)<br />
다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첫째 애보다 이번에 찍은 둘째 애 사진의 만족도가 더욱 큽니다^^<br />
앞으로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에구...<br />
여기서 지서아빠를 다시뵈니 정말 방갑네요.. 지서사진 이쁘게 신경써서 만들게요<br />
^-^ 담에 조용하게 커피라두 ㅋㅋ

스튜디오 근처에 사는 사람입니다...우리 아기도 태어나면 거기서 찍을려고 합니다..<br />
색깔쓰시는 감각이 보통이 아니시네요..<br />
저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오됴에 반 미쳐있었는데..결혼하면서 다 처분하고 지금은 소박하게 듣고 있습니다.<br />
탄노이S DC1에 오라 SE80, 그리고 사이러스 CDP로 나름 만족하게 듣고 있습니다. <br />
저는 주로 브리티시 사운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br />
언제 시간되면 C

반가운 맘에 글도 남기게 되네요^^<br />
스튜디오 하면서 음악과 오디오를 좋아하는 와싸다 회원분이 어딘가는 있겠지 했는데<br />
부산에 계셨군요^^ <br />
멀어서 뵙긴 힘들겠지만 맘으로 응원하겠습니다..<br />

http://club.wassada.com/home.asp?club_id=b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