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 아들 수능 시험 치르는것보다 더 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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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보는 한.일전 안절 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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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친구는 사무실에서 쫓겨나고,
친구가 보면 진다고.(팀들이 나가라고 눈치주고) 차에 갓다가 잠시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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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넘는 경기보고는 온몸에 기가 빠져서리.
머릴 싸매고 누웟습니다 ( 넘 기운이 없어서!)
우찌~! 이런 일이 두번씩 일어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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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년뒤에 않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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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와선, 일본 선수들은 에이스만 나왓다고!
잘 싸웟다고!
허나.. 선취점을 주고 실책이 그대로 맞아서 안타깝네요.
볼떄 마다 아쉽네요.
글고---- 증말 , 미국은 도움! 정말 않되요, ( 왜저리 도움이 않되는지!)
에고 머리야~~~!!
잘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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