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장호 거짓말은 어디까지?..경찰 진실 밝혀야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090323180409389b6&newssetid=487
MBC "故장자연, 자살 직전 일본행 기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090323214050892b6&newssetid=33
'故 장자연 문건', 자살전 이미 유출…문건의 용도는? 새 국면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09032317184988794&newssetid=487
故장자연, 문건 작성후 유장호 3번 만났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63&articleid=20090323110742855b6&newssetid=487
이 링크들을 열어보시면 한결같습니다..
문건유출, 즉 유장호씨가 언제 유출시켰느냐에 대한 수사가 활발한데요..
정작 자연씨가 죽음으로 고발하려고 한것은 이게 아닌데..
좃*일보의 가족, 중*일보 고위층, 부산의 모자이언트의 모기업, *5롱..이라는 기업들..국내의 고위층들이 연관이 되어서 그런것같네요..썩을..
자연씨가 싫어한다고 하면서도 성접대, 술접대 반항하면 두들겨 패고, 좀더 쉽게 성노리개로 삼을려고 강제로 마약먹이고, 이 수렁(?)을 탈출할 생각을 못하도록 증거물(B디오겠죠.. 뻔하지..)가지고 협박하고..
이런것들은 견찰들에게는 관심이 없나봅니다..
아니 없겠죠..
그들은 "견" 이니까요..
김씨는 한국에 지입으로 사건 조용해지면 봐서 들어오겠다고 하네요..
애초에 마약수배범이지만 잡을생각이 아예 없는것같습니다..
이건뭐.. 정명석이 뺨치는군요..
한국의 고위층들..
자연씨 부디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계세요..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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