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세기말, 세기초때
이규영, 은빛, 하소연등과 봉만대감독이 소속되어있던 에로영화사였던걸로 아는데.
추가로 기억나는게
황수정이 뽕사건때문에 감방들어갈때 2억줄테니 에로영화 하나 찍자고 한 회사고
(당시 김구라랑 황봉알이 그거갖고 돈도 없는 **들이 뻥카친다고 인터넷방송에서 갖고 논 거 기억나고요.)
비 월드투어를 주관하고 수백억대 소송까지 낼 정도로 돈많은 회사였나요?
뻘질문성이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이규영은 지금 뭐할까요?
사장이 일본인 바이어에게 계속 몸접대 요구해서 아마 소송건 뒤 잠적하지 않았나요?
여담으로, 원래 K대 출신 애로배우라고 띄웠었는데, 알고보니 청량리출신이라고.
다 떠나서 상당히 이뻤죠. 웬만한 연예인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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