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쿠바상조와 미상조가 결국 부도 처리되었습니다.
국내 상조회사들 엉터리가 맞다고 뉴스에서 나오더니, 다른 나라도
별 수 없군요^^
내일 꼭 일본 이겨서 마운드에 태극기 꼽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오늘 막판에 다르비쉬 나와서 공 20개 던졌는데 내일 선발로는 안 나올 것 같네요.
아마도 일본 돔 구장에서 승리했을 때 던졌던 젊은 투수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는 봉중근 의사가 나올 것 같긴 합니다만, 꼭 이겨서 4년전의 억울함을
풀어주기를 기원합니다. 일본 쪽 소리도 못 나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