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나서....
야구를 한다기에...
얼렁나가서 커피사와서 먹으면서 보자..하고
집앞에 나가서 번과 커피를 사가지고 오니....
이뭥미... 벌써 5대0... -0-
어쨌든...집안가구배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공수바뀌며 선전할때마다 잠깐씩 작업..
작은방에 있던 옷장을 침실로 옮기고....
침대 배치바꾸고... 청소도 겸사겸사하면서...
다 끝내고나니 해가 뉘엇뉘엇 지더군요... ㅠ.ㅠ
힘든 하루였습니다...
이제....책장좀 들이고...
모니터도 영입해서..
그동안 굶고있던 ps3에 전기를 먹여줄날이 멀지 않았네요..ㅠ.ㅠ
돈들어갈일만 가득하구나...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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