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상 사는 이야기 "통밥" 에 대해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3-20 18:32:31
추천수 0
조회수   396

제목

세상 사는 이야기 "통밥" 에 대해서.

글쓴이

진영철 [가입일자 : ]
내용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많은 경우 통밥이라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다른 사람을 평가한다는 참 빠르고 편리한 사고 방식이 존재 합니다.



통밥이라는 한가지 가지고 빠른 일 처리와 함께 신속한 의사 판단이 가능한 잇점이 분명히 존재 합니다.





하지만 세상사가 다 그렇지만 장점에 따른 단점 또한 존재한다는 부분입니다.



첫번째가 일단 본인이 경험한 경우에 한해서만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는 부분이죠.



둘째가 본인들이 속한 나이대의 사람들한테 정확하게 맞아 들어가는 부분또한 존재합니다.



세번째가 있는데 특이하거나 색다른 사람에 대한 평가가 불가능 하다는 부분입니다.







문제는 위의 세가지를 나이 특색 특징의 구분없이 그대로 대입했을때의 문제점입니다.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전부가 비슷하거나 같지는 않죠.





하지만 통밥을 아무곳에나 들이대는 사람들의 주요한 특징은 무심코 돌을 던지고 무심고 사람을 모함한다는 것입니다.





더 주요한 특징이라고 하면 그 사람의 입장에 대한 파악을 전혀 할려고 하지 않죠.





옛날 속담을 인용하자면 "무심코 던지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라는 속담의 연속 선상이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끼리 끼리 모여서 무심코 던지는 돌속에 죽어나가는 개구리는 서럽다는 사실에 대한 인지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예전에 제 4 촌중에서 이런 얘기를 한 사람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을 너무 높이 보지 마라" "세상 사람들의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하라" 우

리 어머니가 늘상 예기 하셨던 "개떡같이 얘기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어라" 라는 말씀은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더군요.



영문도 모르고 돌을 맞으니 참 마음 갑갑하고 세상 사람들을 너무 높게 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은 만가지 불행의 근원이니 입을 닫으라는 얘기가 생각납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