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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지나가다 본 건물인데요.. 알고보니 고 장자연님과 연관된 건물이었군요.



가끔씩, 고급 외제차랑들이 쭉 서있고 기사들이 어정대고 있어서 여기 모야 했었는데(1층에 있는 바가.. 절대 고급스럽지 않게 생겼었거든요)



헐~ 놀랍습니다.



요즘에는 호텔로 안부르고 이렇게 골목길 빌딩에서 모여 파티하는군요..



샤워실에 침실까지 있고.. 머 어디로 도망갈데도 없고..누가 볼수도 없으니..



대단한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