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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피시 파이 보기 좋네요..^^<br /> 그보다는 전 책이 더 부럽네요..^^..
다행히 와피데일이 책장에 딱들어가네요 ㅎㅎ
피시파이하기에는 좀 과한 시스템이네요....<br /> 장터에서 63se 그렇게 찾아도 안나오는데,<br /> 요즘엔 AV갤러리에서 많이 보이네요...
말그대로 북쉘프..-0-;
책들이 보기 좋습니다.
책 정리좀 하셔야 겠습니다. 스피커 책꽃이에 넣으면 부밍 안생기는가요?
정확한 불쉘프의 용도이군요!
어찌 저리 싸이즈가 딱일까요...숨은 그림 찿기 였읍니다...근데 전 오디오 보다 책이 더 부럽네요...^^
책이 많아지다 보니 정리가 않되네여^&^<br /> 앰프는 장터에 내놨는데 인기가 없네여 디자인이 좋고 음질도 괜찮아서 무리해서<br /> 팔기보다 그냥 듣다가 임자가 나타나면 양도하고 작은 인티로 운영할까 합니다^^<br /> 하이파이 처음할 때 들였던 덴센 인티를 생각중입니다(이것도 덩치가^^)<br /> 그당시는 덴센 인티에 크리스 401, tcd-1 시스템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ㅋㅋ<br /> 지금은 거실에 마크***, 와**가
김수행 교수님의 자본론도 보이네요. 요즘 서울대 경제학과 문제 많습니다.<br /> 전 자연스러운 서재가 보기 좋네요.
저도 책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