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전인 듯 합니다....아마도 1호점이 압구정 삼원가든옆이었지 싶은데요..;;;
그리고 방배동 카페골목에도 생겨서 자주 갔었고요....역삼동에 사무실이 있을 때
역삼역사거리에 비교적 크게 들어와서 이용했었죠....패밀리레스토랑의 시작정도?
암튼....아침부페라는게 있었는데 먹을만 했던 기억이....(-.-)ㅋ
그 후로 기억에 남는건 뱅뱅사거리에 있었던 Kenny Rogers Chicken집!
압구정 동궁예식장 건너편에 들어와서 개점일날 사은품도 타왔던...Denny's
미국에선 분식집(?) 수준이라던데 제입맛엔 괜찮았던....레스토랑였는데....
요즘은 맛집 찾아댕기기도 힘드네요....경기가 좀 살아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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