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렸던 말씀은 사회의 구조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만 섭섭하셨던 모양이십니다.
죄송합니다.
모두를 투기꾼으로 모는 것이 아니라, 이럴 수 있는 사회 구조가 그리고 없이 나앉는 사람의 처지가 그렇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었습니다.
뭐, 제가 하는 일도 어찌보면 투기를 조장하는 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정말 급한 물건들을 거간하는 것 또한 나름 의미 있는 일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제 한번 연락 주시고 찾아오십시요 ^^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필요하신 답변을 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태훈님의 댓글을 너무 늦게 봐버려서 이렇게 글로 남기게 되었습니다.
P.S. 게시판에 성함을 거명하여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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