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나와서



부모나 친척의 존재가 큰 도움이 안되고



자수 성가 했다는둥 그런 이야기 토크쑈에서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장자연 사건을 보아하면..



배역 중저가로 하나 딸래도 유력인사 10명을 만나 잠자리를 해줘야 하는데..



이게 참 치욕적일겁니다.





그 10명은 티비를 보면서 항상



"제는 내가 먹은애야.." 라고 정복감을 느낄것이고



사석에서는 내가 먹은애가 티비에 자주나온다 그러고 다닐것입니다.





게다가 자연스러운 애정관계가 아니기에 갖은 폭력이나



변태행위까지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지요





아마도 제정신 가진 여배우라면 그런 과정을 거쳐



티비에 얼굴 내놓고 출연하는것이 굉장히 여성으로서 자존심 상하는



일이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일이 장자연 사건 외에도 흔히 많이 들어오던 이야기이고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유력인사를 부모로둔 연애인들의 경우..



공정하게 대접받는 경향이 크고 성접대까지 안해도



다들 알아서 나쁜짓은 안할거라고 보면...





그들이 받는 특혜라는건 이루 말할수 없다고 봐야겠지요





유력인사들아



고추 닳아 없어지겠다 고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