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신품을 질러 보았습니다.
장터에 나오지는 않고, 소리는 궁금하고....
여기 저기 수소문해서 국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뮤지컬 피델리티 A5.5 INT를 구했습니다.
사실인지 뻥인지 샵에서는 이놈이 150조 한정 생산이라고 하더군요.
구글링 해봤지만 확인은 불가네요....
A5모델은 샵에 많이 팔던데....A5.5는 좀처럼 없더군요.
이 놈이 M6 이전 모델입니다.
둘의 차이는 A5.5에는 USB입력단이 있습니다.
저는 프리/파워 분리형 쓰다가 공간의 압박으로 결국은 대형기를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앰프밥 좀 먹는다는 파워 헝그리형 스피커를 사용하기에 출력 높은 인티를 구해야 했습니다.(USHER BE-178씁니다. 곧 다이아몬드 버젼이 나온다죠?)
퇴근 하고 오니 택배로 왔더군요.
일단 설치전에 금은 나노 초미립자 리퀴드(이름 길죠?)를 단자들에게 발라 줬습니다.
뭐 금속의 속성을 변화시켜 신호 전달력을 좋게 한다는데...저는 그냥 접점개선제 정도 이해 하고 있습니다.(댑다 비쌉니다. 한병에 가득 든 것도 아니고 반도 안들어 있습니다. 10ML)
아직 이틀밖엔 되지 않아 소리가 차분하지 못하네요.(에이징 좀 되면 좋아지리라 기대합니다만....)
USB단 성능도 리젠에 비해서 떨어지는 느낌이구요.
좋게 말하면 부드럽고, 나쁘게 말하면 해상도가 떨어지네요.
USB성능은 동사의 V-DAC과 비슷하거나 같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8옴 250W 스펙이라서 스피커를 여유있게 드라이빙 해주네요.
드라이빙 능력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오디오 아날로그 마에스트로(구형)도 써보았지만 음질은 둘째 치고 스피커 구동력은 한수 앞서네요.
나중에 에이징이 되면 사용기 올려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전에 앰프에 물리려고 모아둔 인터커넥터 선들이 모두 필요가 없어 졌네요.
이넘은 USB케이블 만 있으면 되니까요....ㅜ.ㅜ
케이블 값 및 DAC값을 줄여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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