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고 있는 프로젝트 공사땜시 사이드카라는 차량을 지원받기로 했는데 차가 있는 곳에 갈 사람이 없어서 대리를 불렀습니다.
그쪽에 가서 여기로 좀 차를 가져다 달라고.
근데 긴급차량은 대형먼허가 있어야 한다는군요....
갈 사람이 없어서 차량 지원 받는 거 포기했음다.
무식이 죄임다.... ㅜ.ㅡ;
근데 벌써부터 잠 오는군요.... 오늘도 날밤 새야 하는데...... 음냐.
오늘 딱 1시간 반 잤습니다.
오후 2:30에 퇴근해서 직장상사 댁에서 곤하게 자고 있는데 3:50분경 업체 담당자가 전화가 와서 C++ 빌더라는 툴 잘 아는 사람 없냐고 물어봐서 차마 욕은 못하고 끊었는데....
그 이후로 잠이 안 오더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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