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마다 다들 자기현장부터 해결하라고 하고, 사람은 적고, 돈은 없고 제 능력은 딸리고.....
회사는 여름에 일이 없다고 일을 따야한다고 난리인데 미치겠네요.
거기다가 현장에 청소용고리 납품을 했는데, 갑자기 한번도 해보지도 않은 구조검토를 하라고 하지를 않나?
현장에 일을 준 팀은 단가가 맞지 않는다고 더 올려주던가 아니면 그만둔다고 협박을 하고 있고.
도대체 어디 한군데 숨 한번 쉴 틈을 주지를 않는데, 이럴땐 가끔식 누가 뒤에서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리고 제일 큰 고민은 앞으로 인구는 계속 주는게 확실한 판국에 회사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구가 주는 국가의 건축은 어떻게 흘려가는지도 궁금하고 우리도 지금부터 준비를 ㅎ지 않으면 쇠퇴할게 뻔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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