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둘째와 약속을 하나 했습니다 ㅡㅡ..



어린이집 다니게 되면 토마스 기차 사주기로.



그리고 조건을 하나 더 붙였죠.



혼자서 책 읽을수 있게 되면 기차 레일까지 사준다고ㅡㅡ..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현실이 되어 버렸네요 ㅠ.ㅠ





뭔 넘의 기차가 이리 비싸고.. 뭔넘의 레일이 이리 비싸단 말입니까 ㅠ.ㅠ



좀 저렴히 살수 있는 곳 있으면 소개좀 해 주십쇼 ㅠ.ㅠ



기차와 레일은 원목을로 알아보고있는데.. 가격대가 상당하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