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을 탓는데 할머니랑 약간 정신지체 손주(?) 둘이 같이 다니는걸 봤네요
제가 눈이 양쪽 2.0이라 유심히 봤는데 할머니가 맨 가방 -노스페이스 정품
할머니 점퍼와 손주 점퍼 - 노스페이스 정품 확실합니다
할머니 신발 - 랜드로바 정품 손주신발 - 나이키 정품 확실합니다
이런 ....
제가 불우이웃을 돕자 하는 곡을 쓴곡 중 가사의 일부분이 이렇습니다
지하철 한구석에 작은 꼬마들 백원짜리로 자기의 삶을 만족해
어두운 세상을 나 혼자느끼며 밝은빛을 외면하며 자신을 혼자 위로해
우리 처음 그들 위해 사랑을 베푸는것 어때
나혼자가 아닌 우리 사랑들을 함께 우리 도우는거야
오늘 하루 야리꾸리 합니다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