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광고중에..
러쉬&케쉬... 무과장 나오는것..
재밌네요. 표정도 재밌고.. 성우도 좋고...
가장 최근작인 케익주는것.. 대박이네요.
여자가 자기친구(어쩐지 고시원 같은 느낌인데, 마지막에 [하나 껴주길래, 무과장님
하나 줬어. 나 잘했지?] 뒤로 보이는 [고시] 글자.. 크크.)주는 부분.. 굉장히 세심
하네요. 무과장 막판에 버스타고 갈때 앞에서 열연하시는 잠자는 할아버지도..
싫어하는건..
비비디바비디부..
알수없는 정체불명의 주문.. [생각대로 티!]정도는 좋았지만..
이건 정말 싫다..
게다가, 자금력도 있어서 줄창봐야 되는데... 변형버전들까지 줄줄히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