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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참 좋은방송 보았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3-14 22:45:21
추천수 0
조회수   2,037

제목

뉴스후 참 좋은방송 보았네요.

글쓴이

안재헌 [가입일자 : 2006-10-30]
내용
얼마전 혜진이라는 아이가 토막살인 당했는데.



피해자 엄마가 몸무게가 40킬로라더군요.



애고..쌀은 떨어지고 그거 어떻게 한데요. 그 정신상태와 몸으로 무슨 일을 하겠어요.







종교인들도 살인자들 그만 쫓아다니고 피해자 가족이나 쫓아다녀야 할듯합니다.



사이코들의 혓놀음의 그만 놀아났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코패스가 미안하다 하면 그말이나 쳐믿고.



사형이 두렵지 않다는 그넘들의 말에 그들은 사형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말을 쳐믿는것도 실소고.



아니 어쩜 이렇게 인생을 단순하고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믿을놈이 없어서 사이코패스 및 살인자들의 말을 그대로 믿는 종교인과 인권단체와 일부 국민들.



사기도 엄청 잘 당할듯한데요. 살인자 말도 믿는데 사기를 안당할수가 없죠.



혜진이 엄마는 굶어죽을판이더군요. 살인마들은 세금으로 밥새끼 꼬박 먹여주지만.















결론은 인권주위자들이나 종교인들은 살인자 쫓아다니는 추첩은 그만좀 떨었으면 합니다.



종교책 주고.. 감옥에 있는 그들을 위해 편지도 쓰고. 아주 환장하죠. 피해자가 누군지도 몇명이 되는지도 어떻게 피와 살이 말라가서 죽어가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궁금하네요. 인권주위자 종교인의 탈을 쓰고. 과연 유영철같은.. 막가파에게 희생당한 가족들이 어떻게들 살고 있는지 얼마나 관심을 보였는지. 어떤 병들에 걸려서 죽어가는지 아는 종교인이나 인권단체가 있을까요? 가해자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편지쓰고 종교책 건내주고 면담하고 하는 사람들이..과연 피해자들에 대한 정보가 있기나 한가요?



살인마들이 무슨 상처를 받았다고 교화나 시키고 다니는지. 잡힌걸 열받아야 할놈들인데.



왜 그들 가해자에게 관심을 보일까요? 그들이 무슨 왕이라도 되나요? 면담신청해도 거부당한 종교인까지 있다고들 하더군요. 오늘 방송에는 피해자 유족이 거부당했죠.















저랑 같이 티비보시던 어떤분이 살인자의 교화에 대해 옹호하는 수녀를 보고 한마디 하시네요.



"그 머저리같은 수녀는 뭐하는 $%#$%^#% ............"





간만에 좋은프로이면서 열받은 프로군요.



친일파 후손이 서울대 총장된 이래로.. 이렇게 열받은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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