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이 시집 보낸후..
2006 이후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늘 있어준 음악듣는 기계 입니다.
퇴근후 막걸리 한잔에 하루의 피로를 날려주는 기계죠.. ^^
쑤피커를 한번 바꾸어야 하는데..,
총알의 압박으로.. 또 물건너 가는 군요...,
동생에게 불하받은 오래된 고물차를 종 정비해서 탈려면 총알이 수월 찮이
들어갈듯 하네요..
CDP: 아캄 CD36
프리: 장덕수 P7
파워: 장덕수 M7
쑤삐까: 일명 티코바꾸.. 탄노이 MX-4M(그래도 허접 3WAY라는것에 만족.. 의외로 쑤삐까선 과 앰프 잘 만나면 똘똘합니다, 잔향감도 잘 표현할줄 알고.. 그렇다고 퍼지는 음 아님니다. 답답한 음도 아니고..)
CDP-프리: 오디오뿔러쑤 SNR-700T
프리-파워: 오디오뿔러쑤 루시드-300R
쑤삐까선: 오디오크래프트 SLX-50 3미터페어(채널당 1조 바이와이어드)
놀고있는선: 오디오뿔러쑤 말러 G5(티위터에 따라 고음죽이기 용 예정)
SLX-50 1.5미터.(트리와이어링시 쩜퍼용 예정)
그간 선재 이것 저것 갔따 낑궈 봤는데..
이 조합이 제일 좋더군요. ^^
PS) 사진실력이 질떨어 지는 군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