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나이먹은 사람들의 향수에 나오는 말인가 싶다가도
그 당시 음악 들 듣고 있다보면 정말 팝의 전성기였네요.
1984년 빌보드 챠트를 보니
프린스 웬더비스 크라이
신디로퍼 타임 에프터 타임
데니스 윌리암스 렛츠 히어 잇 포 더 보이
(영화 풋루스의 주제가 였죠....엄청 신나던)
폴리스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
반 헤일런 점프
예스- 오우너 오브 어 론리 하트
컬춰 클럽 카머 카멜리언
노래의 질도 질이지만 유행에 민감한 요즘, 다양성 측면에서 요즘 음악은
전혀 못 따라간다고 봅니다.
한국 가요의 전성기는 80년 말부터 1990년대
역시 돈이 되어야 좋은 음악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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