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록?
후루꾸?
아마 Fluke에서 파생된 니뽄식 단어가 아닐가 지극히 개인적으로 상상해 봅니다만 제가 사실 이 분야에 전문가입니다.
4구를 안치고 3구만 치려고 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죠. 전 힘이 좋아서 대충 돌다가(대회전) 쫑이 나든(키스) 맞곤 하걸랑요.
당구를 치다보면 상대방에게 예의바르게 고개숙여 인사를 대여섯번은 하나봐요.
근디 저같은 개뽀록당구도 기수님이나 상준님같은 대왕사기다마앞에선 그저 깨갱이죠...ㅠㅠ
아. 원조짠물사기다마 최정환님도 계셨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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