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하는 친구녀석한테 물어보니..
태아보험은 엄마의 감정을 담보로 비싸게 받는 대표적인 보험이다라고 대놓고 말하네요..
전 태아보험을 20년동안 내야하는 것인지도 몰랐습니다..
여러 곳에 알아보니 가격은 3만원 플러스마이너스 알파이고..
주 목적이 실병원비 환급이니 상해보험 쪽으로 들어야겠죠..
그런데 아직 이걸 해야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네요..
다른 분들은 가입하셨는지요??
가입하셨다면 가장 괜찮은 상품도 소개좀 해주시고..
와이프가 지금 24주인데 살펴보니 22주 이전과 이후가 차이가 있는 곳도 있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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