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아나운서가 한마디 하고 끝내는데...
꼭 가려운 부분 싹~ 긁어주는 느낌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느낌이시겟지요?
예전 학교 다닐적부터...신문이나 뉴스는 빼먹지 않고 봐오곤 했었는데...
군대 있을때도 분대장 달았을때, 점호 준비 전에 우리 내무반은 저때문에
9시 뉴스봐서...애덜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엇지요 ㅎㅎ
요즘엔 인터넷때문인지...뉴스 볼때는 보고 안볼때는 안보고 하는 상황이고...
예전엔 KBS 9시 뉴스를 주로 봤었는데...요즘엔...
뭐 말 필요없이 MBC 보고 있지요...
막 뉴스 끝나고 끄적여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