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분 지각을...ㅠ.ㅠ

카드키로 찍고 들어오는거라... 1초만 늦어도 봐주는거 없다는거...



올해 벌여놓은 것들이 좀 많긴 많았나 봅니다.



헬스 다니는것도 그렇고...

학교 다니는것도 그렇고...

회사 일도 그렇고...



오늘은 일본에서 손님이 오네요... 뭐 잠깐 왔다만 가시는거지만

그래도 저의 클라이언트이니... ^^



요새 눈코 뜰새 없이 바쁩니다..

외근나갈때 차몰고 가면서 정신줄 놓는게 유일한 휴식 ㅡ.ㅡ;

...















그건 그렇고...

정례님은 지각 안하셨나 모르겠네요

9시까지 출근이라 그러셨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