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 감사합니다.<br />
파워는 정용환님이 ...프리는 이종균님이 잘 설명해주셨구요. <br />
저 역시 만족중에 바꿈질 멈춘듯합니다..노블 프리/파워 가보고 싶으나 가격의 압박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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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는 보이스우드 라는 공방업체에서 특별주문하였습니다. <br />
비록 목재입니다만 가격은 SMS 철재스탠드랑 비슷한 정도금액이구요<br />
만약 이글을 보신다면..딴지는 아니고...이렇게 한번 ..1)반대편 소파의 높이가 어떤지 궁금하지만 중음(혼)과 귀의 높이가 가능하다면 거의 일치하도록...2)스픽간에 놓인 기기들이 음상이 맺쳐야 할곳을 너무나 꽉채운 느낌입니다...언제 스픽을 좀더 앞으로,그리고 좀더 옆으로 별려 보았으면 합니다......3)아! 홈 오됴의 최대 적은 가운대의 티브이 인건 어쩔수 없는 현실....나중에 우리집의 티브이 가리게 겸 음향판을 시험 한번 해 보시기를
혼트윗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으나...요녀석은 특이하게 혼유닛이 혼껍데기(?) 아래에 위치해 <br />
소리가 90도 회절하여 소리가 나오게 되어있어 뭔가 몽한 느낌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예전 카오디오 <br />
시절 구형나까미치 특유의 소리랄까요??? 분명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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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산타나2에 비해 출시가가 3배이상이였던 발렌시아가 저음의 밀도가 부족하다고는 생각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