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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매일 술먹고 취.... ㅡ,.ㅡㅋ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3-11 10:59:11
추천수 0
조회수   688

제목

누구는 매일 술먹고 취.... ㅡ,.ㅡㅋ

글쓴이

김명건 [가입일자 : ]
내용
지금 통화중인데 노즐 풀린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시는군요 ㅡ,.ㅡㅋ

췟....



매일 즈그들끼리만 먹고 연락도 하잖고...

천천히 잊혀져 가는 모양임다 피~~~~~~~이~~~~~~~~~~~~~~



종호할배 술좀 적당히 먹이시소마.,



그건 그렇고 겨울도 다 가는데 왜 별안간 딩동관이 땡기는지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요 ㅡ,.ㅡㅋ

주머니가 이만저만 추운게 아닌데, 느닷없이 왜 그러는지 흑흑흑.....



장터 뒤적거리며 눈요기만 잔뜩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볼란테도 달팽이도 파는 것이 아닌데 말입니다요 흑흑흑흑흑흑흑....



가게에 피콜로 들여놓고 잘듣고 있는데도 이넘의 식을줄 모르는 욕심은 원 ~_~a

어지간하면 자리 잡고 정말 이제는 되었구나 할 지경까지는 이것 저것 다 잊고 지내고 싶은데 사람의 일이란 마음먹은 것과는 많이 다른가봅니다.



뛰다 보면 걷고 싶고 걸으면 서고 싶고 서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더니.,

지금은 열심히 뛰어야 되는 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가끔 드는 제가 생각해도 황당한 물욕에 무릎을 꿇게되는군요 ^^



주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홧팅하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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