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대형기들은 떠나 보내고 나면 후회를 많이 하게 됩니다. 최근 고성능 북셀프나 톨보이들이 가지지 못한 묘한 매력이 있지요, 저도 고만고만한 JBL 듣다가 STUDIO MINITOR 4338을 시작으로 대형기를 못 잊어서 항상 메인은 JBL 대형기를 쓰고 있습니다. 구하시려는 K2 5500은 또다른 소리입니다. 전 C42 + MC352에 K2 5500을 쓰면서 스피커 바꿈질이 멈췄습니다. 얼마전 K2 9800이 장터에 보였을때,,잠시
저는 55000 에베레스트 를 쓰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미니콤포 로도 울릴수 있다 그래서<br />
쉽게 생각 했는데 만만한 놈이 아니었습니다 한 일년 고생 하다 보니 제소리가 나는데<br />
마치 파도가 밀려 오는 듯한 느낌 입니다 5500은 또다른 느낌이겠지요 부디 상태 좋은놈<br />
구하셔서 득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