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길가다가 누가 범퍼카로 뒷를 박고 간사람 있는걸 목격하셨는지요?
아랫글 보다가 생각나서 한자 적습니다.^^
제가 1달전에..은행에 자주갑니다.
폰뱅킹을 일체 하지 않아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가는날이
더많습니다.^^
거기가 떡갈비 거리인데 점심시간이였고
저는 입금 완료후 나오다가 김여사???ㅡ,.ㅡ분께서
에쿠수양을 데리고 후진을 하는데
뒤에있는 봉고엉덩이 부분을 때리고 가더군요.
당근 에쿠스 궁둥이로 말이죠..
제가 옆에서 뻔히 박은걸 봤었고.. 그냥갈려고 하더군요.
순간 에잇~!
정의심 났다가..... 봉고차 앞쪽에..
공무수행.....이란 단어를 보자..
저도모르..게 그냥..
힘이 빠지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전 나뿐일을 한것일까요?
김여사님은 부랴부랴 떠나시던데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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