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잘 스님이 준다던 갸증스런 은구렁이는 언제 오나?
둘잘 스님이 사준다던 싹난 용산감자탕은 언제 먹나?
기수으르신이 당구쳐서 따준다는 비싼 점퍼는 언제 받나?
기수으르신의 kef201은 언제 실으러 가나?
찾아오면 준다는 뮁거니셩의 셀레스천 스픽은 언제 받으러 가나?
상준횽아가 맹글어준다는 요상헌 카오됴는 언제 받나?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이군요. ㅠ.ㅠ
.
.
.
.
.
.
.
.
.
근데 받을 수는 있기나 한가요? ㅠ.ㅠ
(오늘 저녁은 왠지 심심하군요 ㅠ.ㅠ 뭐 걍 그렇다구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