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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링크와 같은 이유로 담배를 입에 물지 않은게 일주일 지났습니다.
가끔 담배가 생각나네요.
해가 떠있을 때는 별로 안땡기는데 밤도 되고 정신이 노곤노곤 해지면 옆사람들이 피워 올리는 담배냄새가 정말 구수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술먹을 때도 역시 빼놓을 수 없네요.
살짝 취했을 때 한 대 끄슬르면 기분이 좋은디.... ㅠㅜ
어쨋든 입냄새도 없어지고 침도 많이 안뱉으니 덜 지저분해 보이고 아침에 머리아픈게 확실히 줄었습니다.
앞으로 쭈욱 참아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