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권에서는 너무 칭찬해서 문제고.
어떤 정권에서는 너무 비판해서 문제고.
늘상 국민들은 언론의 제 역활을 문제시 삼는데 언론은 변할줄을 모르죠.
이번 정권에서는 비판의 수위를 높이기를 원하고 지난 정권에서는 비판의 수위를 낮추기를 원하는데.
어떤 정권에서건 중립적인 시각의 또는 이런것이 불가능 하다면 최소한 양심과 최소한의 이론을 갖춘 x비어천가던 아니면 죽이기건을 한다면 국민들의 불만은 최소한으로 줄어 들겠으나.
자본의 지배를 받는(사주,광고,독자층) 기타의 이유로 인해서 언론의 독립성 중립성은 훼손되기 하주 쉽다는 것이 늘상 정권이 바뀌면 언론을 손댈고 싶어하는 충동으로서 이어지기 마련이죠.
비판은 늘상 있지만 누구나 합당하게 찬성할만한 대안이란 존재하지 않는것이 문제라는 부분이 있더군요.
"대안없는 비판은 하지 마라" 이 문구는 말이 안되지만 "대안이 없으니 무조건 비판한다도" 말이 안되기는 마찬가지죠.
좌파언론이 됐던 우파 언론이 됐던지 간에 자본이나 특정 이념으로 부터 자유로운 중립적인 언론상이 이제는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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