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짝패'에 나온 대사죠?
일본과 한국이...결승까지 가면 5번 만난다는데.
참 룰도 이상합니다.
룰이 있어 '공정한 게임'인듯 싶구요
과정도 중요하지만, 오래가는 '우리 야구 대표팀' 기대해봅니다.
그제 패배도, 오늘 승리도
사회적인 저변으로 봤을때, 큰 기쁨입니다.
정신력보단, 사회의 한 흐름으로 잡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해외든, 국내든...열심히 뛰는 선수가 칭송받는..
p.p.s: 오늘 김태균 군...좀 오바였어요. 작은 아쉬움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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