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고 저렇게 난리를 치는데....성공사례들을 보면....솔깃하기도 하고...;;;
가외시간이 없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가능한 투잡이 아닌 것도 같고...(-.-)ㅋ
그녀석 말만 믿고....맡기기도 그렇고 말이죠...;;;
대충보니까....싸게 내 살 집을 구한다는 개념이면 몰라도...이게 세입자 내보내는
과정도 웬만한 냉혈한 아니면 하기 어려운 일인 것 같더라구요...;;
에효....쉬운일이면 다들 했겠죠...저한테까지 오겠어요?
경험있으신 분들 계신지요? 고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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