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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멋집니다... 좋은 소리 잘 찾으시길 바랄께요 ^^;;

컨트롤5랑 101it 성향 차이좀 알려주세요~ 참궁금해 하던놈들이라서요.~

저도 막귀라 이렇다할 확신을 드릴순 없지만 잘 알려진 대로 보스는 컨트롤 보다는 고음과 해상력에서는 앞서지만 저음은 좀 많이 약한것 같습니다...반면 콘트롤은 저음이 너무 강한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보컬이나 고음이 많이 묻히는것 같습니다...그래서 둘을 직렬로 연결해서 듣는대 서로간의 단점들이 제법 보강이 되더군요 그치만 확실히 이탈리아노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저 작은 스피커의 위력...^^

멋진 장비시네요..^^;; 그런데 전 왜 저 딤채만 보일까요 ㅜㅜ;;<br />

마샬앰프가 탐나는군요 ㅎ

삼각대를 이용한 자작이 궁금합니다. 일반적인 삼각대와는 볼트홀의 치수부터 안맞다던데요..

작업은 간단합나다..삼각대의 볼트는6mm 보스는 5mm 일단 삼각대의 볼트를 빼냄니다..클립으로 고정이되어있는대 송곳으로 간단하게 빠지죠...다음 5mm 볼트에 길이는 20mm 구멍은 두개지만 하나만 체결해도 제법튼튼하더군요...삼각대는 택배비포함 두개 삼만원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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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 구동 요주의!!!! <br />
직열 연결하시면 안됩니다. 특성이 동일한 스피커라면 모르겠지만 동일한 특성의 스피커는 패어 매칭하기도 힘들지만 스피커의 임피던스는 일반 저항과 다르죠. 더구나 네트워크를 거쳤다면 좀더 복잡해지게 됩니다.<br />
즉, 스피커 유닛의 보이스 코일을 통해 다른 스피커의 입력으로 물리는 꼴이라 저음은 통과 한다 하더라도 고음은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위상의 문제도 발생됩

제가 101it, 101, control 5 모두 사용해 봤는데 <br />
보스는 풀레인지 특유의 싱싱함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control 5의 경우는 기분좋게 붕붕 되는 맛이 있어요.<br />
임팩트 있는 느낌을 원하시면 콘트롤 5를 낮은 볼륨에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시려면 보스 추천 드립니다. <br />
특히 보스의 경우 보컬이 맛깔나죠..

병열 구동 요주의!!<br />
혹시나 하는 기우로 ...<br />
1705-2 경우 드라이단이 약하기 때문에 낮아진 임피던스로 앰프 드라이브단이 사망할 수 있습니다.

아~~그런 어려운 공식이 있었군요....졸은조언 감사합니다...명심하겠습니다....!!<br />
그럼 앰프를 하나더 장만해야되는군요...ㅠㅠ<br />

네. 그렇군요.. 볼트 하나도 동네건재상에서 구하기가 어렵더군요.. <br />
그리고 삼각대의 경우 제껀 볼트가 빠지지않는 구조였습니다..<br />
혹시 구입처 링크가 남아있으시면 다른 유저들을 위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괜히 성가신부탁을 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