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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1년, 날려버린 200조(펀드 90조원-집값 44조 등 200조 이상 증발)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09-03-06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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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50

제목

잃어버린 1년, 날려버린 200조(펀드 90조원-집값 44조 등 200조 이상 증발)

글쓴이

박지현 [가입일자 : 2004-07-30]
내용
Related Link: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

머니투데이가 경제신문중에서는 가장 논조가 객관적입니다. 보수신문 수준의 한경

이나 전경련 기관지 수준의 매경보다는 가장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기사를 쓰는

편입니다.



아래 기사도 녹색성장이니 뭐니 하면서 꽃포장하기에 바쁜 보수경제지에서는 보기

힘든 객관적인 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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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증권펀드에서 90조원 증발, 버블세븐지역 주택 시가총액 44조원 증발, 국민소득 다시 1만달러대로..



 지난 1년간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 주택과 펀드에서만 자산가치가 최소 130조원 증발해 2009년을 사는 한국인에게 큰 고통이 되고 있다. 여기다 직접투자하는 주식값, 기타 전국 부동산가격의 하락을 고려하면 지난 1년간 한국인 잃어버린 자산은 200조원은 충분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의 원/달러 환율 상승을 고려하면 한국인 재산은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다. 달러로 `전환'하면 2009년 한국인은 달러를 쥔 외국인입장에게 재산을 바겐세일하는 국제서민이나 다름없다. 2007년말 936원에 불과하던 원/달러환율은 5일 1568원으로 무려 68% 올랐다.



이하 링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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