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9월30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조희제의 LP이야기 - 맞은편 온천교회나 온천프라자 지하1,2층에 주차가능합니다.
부산 동래구 온천동 442-11번지 중원빌딩 2층 LP이야기
강사 : 조 희 제
슈베르트는의 "송어"는 그의 실내악중에서 걸작이며 품위있고 유쾌함과 밝은 느낌의 피아노5중주입니다.
경쾌한 선율의 1악장에서4악장의 변주곡모음을 거쳐 피날레는 화려한 분위기로 마무리합니다.
이 곡에는 수많은 명연주들이 있는데 저명한 피아니스트들과 4중주단들이 남겼습니다. 제가 들은
음반들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커즌(P),빈 8중주단.커즌(P),아마데우스 현사단.발터 반호퍼(P),빈8중주단.
브렌델(p),클리블랜드 현사단.리히터(p),보르딘 현사단.할라(p),스메타나 현사단.데무스(p),바릴리 현사단.
바두라 스코다(p),빈콘체르트하우스.바두라 스코다(P),바릴리 현사단.길렐스(p),아마데우스 현사단.
레온 스카야(p),알반 베르그 현사단.제르킨(p),라레도 등.바렌보임(p),뒤 프레등.뢰젤(P),슈스케 현사단등을
들어보았고 희귀한 음반인 박하우스(P),인터네이셔널 현사단음반도 듣고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위의 음반들중 귀중한 영상연주를 감상하겠습니다. 참석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