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제가 살아 오면서 이렇게 까지 환률에 민감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암튼 비교적 정확하게 적은 기사라서 링크 걸어 봅니다.



얼마전 수입사 관계자가 흘리 듯 한 이야기가 내내 귀에 맴 돕니다.



"현 정부가 아주 잘 하면 1,700원 이고 최악의 경우 2,500원이다."



제 마음도 위 이야기가 제발 허풍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왜 마음 한구석에서 자꾸 동의를 하고 있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