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횡수...
새로 시작한 학교.... 비록 디지털대학이지만...
과대 맏았습니다 ㅡ.ㅡ;
1학년도 아닌데.. 1학년 과대를 맏기더니...
신입이던 편입이던 09년 입학한 학생들 책임지랩니다
어허... 거참.....
장학금 준댑니다. ㅋㅋㅋ
저 절대 장학금에 혹! 해서 과대 맏은거 아닙니다.....
암튼... 첫 강의 듣는데... 뭔소리 하나... 한참 멍하게 바라봤습니다...
언제쯤이나 적응돼서 공부가 될까요....
그리고... 1학년의 인정받은 학점..... 4.4가 넘네요... ㅋㅋ 으흐흐
어제 저녁밥 반찬으로...
우렁 한주먹...와싸다표 꽃게 한마리...냉이 한웅큼...
그리고 풋고추 몇개 썰고...
양파도 한개 썰고...
당근 마늘 양념...
재래된장 한큰술과 고추장 약간 그리고 고추가루.......를 넣어서
된장 찌개 끓여먹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 냉이가 향이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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