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주말 아침이에요
직딩 1년차에겐 달콤한 주말이고
음악 듣기에도 너무나 좋은 아침이에요 ^^
조수미 누님의 목소리가 아침부터 달콤하게 느껴지네요
꼭 써보고 싶던 알파 2가 들어왔네요
기대했던 것 이상이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4344랑 오랜 시간 같이 있을듯 해요
이제 정리 좀 해야할까 싶어요 방이 너무 산만하네요 ^^
주말이라 집에서 차분히 이런 저런 앨범 걸어놓고 있고 싶지만
토플 시험이 한달도 안남아서 주섬주섬 공부하러 할리스로 나가야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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