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전문잡지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봤던 잡지중에 제일가는 사치잡지군요.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시계들로 꽉 차있습니다. 생전 들어보지 못했던 브랜드도 많군요.



곁다리로 나오는 제품들도 후덜덜입니다.



도대체 누가 만든 잡지일까.. 봤더니, 시공사, 전재국씨군요. 대단합니다.

하긴 스테레오 사운드도 시공사니...



시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잡지일듯.... 뽐뿌도 이런 뽐뿌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