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이 아닌 와싸다가 참 인간적인곳이어서 좋아합니다.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일반 포탈 사이트와 다르기 때문이지요.

사장님의 사업에 대한 마인드와 잘 매칭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가 자작을 좋아하다 보니 별로 이곳에 도움이 되지 않네요.

그래서 이곳에서 자작을 해서 같이 공제나 여러가지를 해보고 싶었으나,

걸리는 것이 많네요.

남에 텃밭에서 권리를 주장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그런 코너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와싸다 중제아래 개인의 공제 코너 이런거요.



하지만, 넘어야 할산이 큰것 같네요.

개인이 아니라, 업체가 등장해도 문제,

이곳에서 업체로 업을 하고 계신분들께도 문제,

AS문제, 반품 문제



그냥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편안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