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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 대학원생이 좌청룡, 우백호?? 저기 마니는 내게 넘기시고 그 돈으로 여행이나 하시는 게 ? <br />
어차피 지금 시스템에서는 토템 좋은 소리 안나요 (협박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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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시간없어 몬하구요 ㅋㅋ<br />
마니는 죄송하지만 지난번 말씀드렸듯이 다른 지인분들이 이미 줄을 섰습니다 쿨럭;;<br />
혹시 기회닿으면 넘겨드릴게요 ^^;<br />
소리는 뭐 그냥저냥 들을만 합니다. <br />
애들껌 파워가 좀 튜브사운드인데다가 오더블로 찐하게 양념 좀 쳐주니까 나름 잘 맞네용 ㅎㅎ

앗.. 공간 업글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br />
저도 애드컴 750인데.. 좋네요.. 그래도 오더블에 지속적인 아쉬움이.... 좀 내치세요~~ ^^<br />
그러나 저러나 언제나 토템과 프로악 부럽습니다.

대학생인시데 시스템이 넘 좋네요? 연봉5천 받아서 난 뭘 했는지???에휴~~~

공간이 많이 좋아지셨군요. ^^ 축하드려요

도배는 새로 했시우?<br />
깔끔하구먼유.

오나전 탑쌓기는 여전하구만유 ㅋㅋ<br />
오더블 뒤전에 숨어 있는 와인병은 무슨 용돈가요?ㅋ

한승헌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제 슬슬 대형기가 땡기더라구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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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님, 혼자 살아서 가능한거겠죠 ^^; 즐음하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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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국님, ㅎㅎ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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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민님, 아 방 벽지는 그나마 좀 나아요 문제는 거실 벽지 ㅠㅠ<br />
아직 못했어요.. 그나마 방도 후줄근했는데 커튼같은걸로 좀 커버하는 중이네요..쩝쩝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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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죄송하지만 어디서 자나여? ㅋㅋㅋ 죄송

투룸이라.. 침실은 딴방에.. ㅋ

아바타보고 아들이있는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 총각이신가보네요? ^-^;;

와인병이 여기저기 있는 걸루 보아.. <br />
청춘사업은 여전히 잘 되시나봅니다 ㅋㄷㅋㄷ ^_^/

크래프트는 어디로 갔나요? ㅠㅠ

임영환님, 아직은! 이십대입니다 ^^; 아들은.. 어디선가 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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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석님, 요새 졸업때매 좀 바뻐서 그냥 그래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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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님, 크래프트는 제손 떠난지 꽤 됐어요 ^^ 가끔 생각나네요 ㅎㅎ 즐음하셔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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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더블, 애드컴, 토템, 프로악 모두 예사롭지않군요...특히 한때 잘 듣던 오더블을 보니 그리워집니다...ㅎㅎ

예전에 이덕호님의 오더블 관련글에서 도움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br />
요새 대형기가 자꾸 땡기면서.. DMT 시리즈 한번 들여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이사 축하드려요... 마니2가 그립네요......

애드컴 프리 스테이지 좌우 폭이 너무 좁고 마니 2의 특성을 제대로 살려주지 못합니다. <br />
프리를 마크 380으로 가시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38보다 저음 반응이 빠르다고 하더군요. <br />
최신형 스피커에는 마크 380을 붙이라고, 저도 애드컴 쓰다가 마크 380으로 바로 넘어와씁니다. <br />

토템 마니 와 악녀.......바꿔 듣는 재미가 정말 쏠쏠하시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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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사옵니다........ㅎㅎ

여전한 맥주캔의 찬조출연...ㅋㅋㅋ 사진 잘 봤습니다. 마니는 이미 줄 섰다니 포기.ㅜ.ㅜ 프로악이라도 제게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집들이나 해라 잉가나

김황곤님, 잘 지내시죠? 감사합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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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형님, 조언감사드립니다. 좀더 넓은 곳으로 오니까 확실히 애드컴이 무대가 좁긴 좁네요. 기회가 되면 한번 들여보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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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님, 요새 바뻐서 잘 듣지도 못하네요. 요즘도 활발히 활동 하시는군요 ^^; 즐음하세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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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용상님, ㅋㅋ 맥주없이 음악듣기가 힘들더라구요 ^^; 프로악 조만간 내칠거 같은데 혹시 내치면

지는 교환으로 드릴게 없어서리.... ㅜ.ㅜ 집하고 연구실 오디오 세팅 중이라 아직 바꿈질은 못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거 바꿈질 하면 집에서 쓰던거는 연구실로 가게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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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내놓으신 풍악에 관심은 있었는데, 요즘 윈사운드 사정이 좀 그래서 AS가 걱정돼서 참았습니다.

벽지 문제가 있으면 포인트 벽지 바르세요. <br />
방산시장가서 한면 바를 실크 벽지 사면 대략 5~6만원이면 끝납니다. <br />
대략 7m 정도는 쉽게 교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br />
벽지 바를 때 3M 접착제(77)로 바르면 아주 쉽게 바를 수 있습니다.

벽지랑 발기랑 무신 관계가 있다는 건지 원;

발기....?...으..응..???

우용상님, 음 혹시 대학원생이신가요? 아니면 교수님?? 곧 떠나긴 하는데 연구실 얘기 들으니까 반갑네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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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형님, 집주인이 실크벽지 발라놨다고 건드리지 말래서요 ㅋ <br />
적당히 다른놈들로 커버중입니다. 무슨 벽지를 이렇게 요란한걸 발라놨는지.. -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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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섭행님, 담주쯤??? 어떠시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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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님, 제가 해석해드리께요 <br />
"벽지 발기랑 무

생각보담은 훨씬 양호하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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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다시하신다길래 참담한 수준인줄 알았는데.

안방은 첨엔 저 녹색 줄기만 가득했는데, 그나마 커텐사서 걸고 이것저것 가구 놓고 하니까 그나마 낫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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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거실과 부엌입니다. 완전 무당집이라는.. -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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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실크벽지라고 건들지도 못하게 하네요 흑

아, 공간을 개비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br />
기기는 제가 그대로 잘 보관했다 돌려드릴테니, 후딱 해외에 좀 다녀오세요. =3=3<br />
미리 졸업도 축하드립니다. ㅋ

아 이제 봤네요. <br />
요즘은 와싸다 뜸하신가보네요.. ^^; <br />
축하 감사드리고, 조만간에 또 뵙겠습니다 <br />
즐음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