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 imf시절 피씨방 알바였을때.... 초딩 8명이 들어와 흩어져서....
스타 4:4 ipx를 하면서... 안도와준다고 여기 저기서 소리를 질러댈때....
요즘은 보기 힘든 광경이지만 당시엔 정말....초딩들 학교끝나구 몰려올때면...
저글링러쉬를 보는것같아 무서웠습니다...
2. 카스 서든 등등 일명 총질... 총소리 다다다다....
3. 총질하는 사람들 헤드셋때문에 총질은 안 들려서 좋은데...
헤드셋끼고 소리를 질러댑니다...
" 중통 .... 개피... 아 씨발.... (중앙통로에 상대 피가 조금남은상태에서
자기가 총맞아 뒤졌나봅니다)
4. 지금... 피씨방에 손님이 한 5명정도... 무지하게 조용합니다...
다만 한 여자 손님이... 오디션을 하구있는데....
방향키 입력도중... 스페이스바를 누르는데... 이 스페이스바를 누르는게
아니라... 내려치고 있습니다.... 5초 간격에 한번씩....
이거이 무슨 고문같네요 미치겠네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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