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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까지만 해도 미네르바 욕하면서 하반기부터는 침체를 벗어나기 시작할 거라고
썰푸는 사람들이 꽤 보였었죠. 그런데 이제는 그 사람들 말을 바꾸고 있네요.
선진국들 상황을 보면 내년에도 가망이 없어보입니다.
정말 빨라야 내후년부터 회복되기 시작할 것 같은데 최소 4~5년은 살아남기가
벅찰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한명씩 한명씩 사업을 접거나 생활이 어려워지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에도 그런 글들이 매일 한두개씩 올라오고 있네요.
부자들한테 혜택주면서 복지비는 깎는 정권 밑에서
서민들이 앞으로 4년을 어떻게 버텨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