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황준님의 책 때문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그분의 계열?별로 시작을 하게 되었네요
AR 4x 하면서 산수이 5000x도 들이게 되고
일본에서 건너온 보스 1705-2, 101it 구하게되고
CDP 관심가면서 인켈 2000R, 캠브리지 640c v2도 구하게되고
오늘은 아침부터 model-1, 보스 1705 데리고 왔습니다.
이것 저것 연결해가면서 듣고 있는데...
막귀라 그런지 조금씩 다른 느낌은 있는데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당분간은 요것들 안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
사실 비교해보고 1조만 남기고 방출하려는 계획이 있기는 한데
선택이 쉽지 않을 거 같네요
클래식 소품, 팝, 재즈 등을 좋아하는데 제 귀에는 너무 분이 넘칩니다.
오디오라는 취미가 점점 좋아집니다. ^^
환절기인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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