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싸다 게시판에 글을 남기네요.



지금 전 4년제 대학 기계자동차공학부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처음 부터 기계과가 아니고 제가 전과를 하면서 1학년때 배우는 CAD를 배우지 않아서 이번년도에 배우게 되었네요.



요는... 학원을 다니면서 CDA 2급 자격증 취득후 1급 자격증을 딸려고 생각중입니다.



주변에서 그냥 공부해도 된다.



실무에 과연 도움이 될까? 하고 말들을 합니다.



제 생각에는 쓸모없는 자격증은 없고 배워 놓으면 쓸곳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재로 산업 현장에서 캐드가 많이 사용되는지 궁금하네요.



아담스나 카티아 이런 것들이 더 많이 사용 되는지도 궁급합니다.



현장에 계신 고수님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